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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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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모바일 브라우저, PC보다 10배 빨라진다

모질라재단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브라우저엔진 '서보(Servo)' 관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데스크톱 환경에선 고려되지 않았던 멀티코어와 모바일만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브라우저를 재발명하겠다는 포부다.


미국 지디넷은 24일(현지시각) 모질라가 멀티코어, 모바일 시대를 겨냥한 '웹브라우저 재발명'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함께 만드는 렌더링엔진 서보를 통해, 브라우저 성능을 떨어뜨렸던 낡은 코드와 디자인의 족쇄를 벗겠다는 취지다.


이같은 메시지는 지난해 4월 서보와 러스트가 소개된지 10개월만에 나왔다.


모질라 플랫폼 엔지니어 조시 매튜스는 이달초 포스뎀 컨퍼런스에서 "기존 엔진들은 거대하고 수정하기 매우 어려운 요소들이 다양하게 적용돼 있다"며 "지금 시점에서 성능과 보안성 측면에서의 개선은  브라우저 스택 재설계없이는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크롬, 인터넷익스플로러(IE),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주요 데스크톱 브라우저가 자바스크립트 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한 '저스트인타임(JIT) 컴파일'같은 기능을 넣는 방법으로 성능을 높여 왔지만 앞으로 이런 추세가 계속될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매튜스는 "우리는 (브라우저를 만들 때) 과거 몇년간 경험한 문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보안성과 성능을 더 잘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밑바닥부터 새로 만들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서보를 개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서보 엔진을 품은 브라우저를 돌리는 모바일 기기에서 웹페이지를 표시할 때 데스크톱 환경에서보다 10배까지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서보는 현재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단말기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향후 파이어폭스의 자바스크립트 엔진 '스파이더몽키', 레이아웃(화면구조) 엔진 '게코'와 함께 사용될 예정이다.


모질라는 데스크톱보다 10배 빠를 수 있다는 서보 렌더링 엔진의 성능과 향상된 보안성의 근간으로 3가지 요소를 꼽는다. 웹페이지 처리와 화면표시에 멀티코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병렬작업' 및 '병렬레이아웃' 처리구조, 그리고 기존 브라우저 엔진의 보안취약점을 보완한 프로그래밍언어 '러스트(Rust)'다.


■병렬 작업


용량이 큰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로딩이 끝날 때까지 사이트 형태가 계속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존 브라우저 기술은 렌더링엔진이 내용 표시(render content)와 화면구조 계산(layout compute)을 혼자 맡아서 불필요하게 반복 실행하는 구조적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서보 엔진의 병렬작업(Parallel tasks) 방식은 렌더링엔진의 내용표시와 화면구조 계산 작업도 구별해서 처리한다. 기존 브라우저는 자바스크립트엔진과 렌더링엔진, 2가지 기능이 병렬 작동하는 반면 서보 엔진을 도입한 브라우저는 자바스크립트실행, 내용표시, 화면구조 계산, 3가지를 나란히 처리한다. 성능 향상 배경이다.


▲ 모질라와 삼성전자가 함께 개발중인 렌더링엔진 서보의 작동방식 다이어그램.

이와 별개로 서보는 한 웹페이지 안에 중첩된 또 다른 웹페이지 영역을 담아내는 기술 아이프레임(iFrame)을 다루는 방식으로도 이점이 있다. 항상 웹페이지의 나머지 영역이 화면구조 계산을 마쳐야 아이프레임에게 순서가 넘어갔던 기존 방식과 달리, 서보는 이를 기다리지 않고 아이프레임 문서도 처리한다.


서보 엔진은 기존 브라우저 엔진들의 다소 '조악한 병렬주의'도 지원한다. 다른 브라우저 엔진의 병렬처리 기술 가운데 브라우저 '탭' 각각을 병렬처리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서보는 웹사이트 데이터 자체를 세분화해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트 단위인 탭을 나란히 실행하는 방식은 저급한 기술로 비유될 수 있다.


■병렬 화면구조 계산


서보 엔진이 처리하는 화면구조계산 작업도  세분화된 여러 연산이 동시에 진행된다. 기존 브라우저 엔진은 웹페이지 화면구조를 파악할 때 여러 구성요소를 순차적으로 파악해 나간다. 서보 엔진은 수준이 동등한 구성요소의 하위 구조를 동시에 파악함으로써 전체 계산을 빨리 끝낼 수 있다.


▲ 모질라와 삼성전자가 함께 개발중인 렌더링엔진 서보의 화면구조계산 병렬처리개념도

매튜스는 "사용자 기기의 모든 프로세서가 자기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항상 작동된다"며 "데스크톱보다 10배씩 느려지기도 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이런 병렬처리가 성능상의 낭비를 줄이고 배터리 수명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안성


성능과 별개로 핵심이 되는 서보 엔진의 장점은 보안성이다. 기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화면구조 계산을 맡아 온 레이아웃엔진 '게코'는 보안상 문제가 많았는데, 서보는 이를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서보가 기존 파이어폭스보다 보안 측면에서 유리해질 수 있는 근본적 차이는 개발 언어에 따른 결과다.


게코 엔진은 C++ 언어를 썼는데, C++로 짠 소프트웨어들은 메모리 관리상 오류를 일으킬 경우 실행중인 상태에서 오작동(crash)이 일어나거나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다.


서보 엔진은 러스트라는 새 프로그래밍 언어로 개발되고 있다. 러스트는 기본적으로 클래스단위 오류를 배제했을 뿐아니라 실행되는 작업들이 독립적이고 공유되는 부분이 없어 보안상 취약점이 될 수 있는 '데이터 경합' 문제를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게 매튜스의 설명이다.


■개발방향


매튜스에 따르면 서보 기술은 여전히 한창 개발중인 기술이다. 아직 안정화되기엔 갈 길이 멀다. 다만 연말께엔  실험적으로나마 사용 가능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은 소스코드 형태로만 공개돼 있으나 2분기 중에는 비교적 안정화된 버전을 파일(바이너리) 형태로 배포하는 게 모질라 개발팀 목표다.


서보 개발자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듯 보인다. 소속 엔지니어 5명으로 이뤄진 모질라 쪽 팀과 커뮤니티 참여자, 규모를 알 수 없는 삼성전자 연구원 신분의 엔지니어들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누락된 DOM API를 구현하고 CSS기능을 갖추는 작업과 윈도용 서보를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외부 참여자들은 서보 그리고 함께 개발되고 있는 그 개발언어 러스트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향후 W3C테스트에 쓰일 자바스크립트와 CSS 코드를 작성한다든지, 서보 엔진의 현재 빌드에 대한 테스트나 버그 추적 작업에 자원할 수 있다.


[원본 글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225094514&type=xml ]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TOOL] UI 테스트 자동화 툴 GUITAR



  • GUITAR 주요 기능

    GUITAR는 이미지 기반의 웹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이다. IDE 환경에서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스크립트에 필요한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으며 실행한 테스트 결과 리포트도 제공한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한글 스크립트 사용
    • 크로스 브라우징(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오페라) 지원
    • 자바스크립트 오류 자동 검출(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 변수, include, 조건문, 반복문 지원
    • 원격 관리/실행 지원(CI 연동)
    • 리포트, 알림, 동영상 캡처 지원
    • AutoIt 내부 명령어 지원
  • GUITAR 구조

    GUITAR는 스크립트를 유지보수/실행하는 메인 프로그램과 원격 관리를 담당하는 에이전트, 이미지 모듈, 업데이트 모듈로 구성된다.
    GUITAR로 작성된 스크립트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저장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한 다양한 브라우저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실행 결과는 HTML 형태로 제공되며, 전체적인 테스트 현황을 보여주는 요약 리포트 화면과 상세 리포트 화면으로 나뉜다. 메일, SMS 등으로 테스트 결과를 전송할 수도 있다.
    122111_0536_GUIT1.png
    그림 1 GUITAR 시스템 구조
  • 스크립트 구조

    GUITAR의 스크립트는 다음 그림과 같이 크게 3개의 트리로 구성된다.
    122111_0536_GUIT2.png
    그림 2 GUIRAT 스크립트 구조
    테스트 스크립트에는 실제 수행될 스크립트 파일이 있고, 공용 스크립트와 공용 이미지에는 테스트 스크립트 내부에서 참조하여 사용하는 스크립트와 이미지가 있다. 테스트 스크립트의 최종 리프(leaf) 폴더에는 실제 수행될 스크립트 폴더가 존재하며, 각 테스트 스크립트 폴더에는 해당 스크립트가 사용하는 이미지 폴더가 존재한다. 계층 구조 형태로 공용 폴더나 자신의 하위 폴더에 위치한 스크립트를 자유롭게 호출하여 사용할 수 있다.
  • 한글 스크립트

    다음은 테스트 자동화 도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elenium으로 작성한 테스트 스크립트의 예이다.
    122111_0536_GUIT3.png
    그림 3 Selenium 테스트 스크립트
    위 스크립트가 어떤 테스트를 수행하는지 쉽게 알 수 있는가? 위 스크립트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접속한다.
  • 검색어 "GUI 테스트 자동화"를 입력하고 검색을 수행한다.
  • 검색 결과 내용을 확인한다.
  • 그럼 아래 내용을 보자.
    122111_0536_GUIT4.png
    그림 4 GUITAR 테스트 스크립트
    위 내용은 테스트케이스 문서의 일부가 아니다. 위의 Selenium 스크립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GUITAR의 테스트 스크립트이다. GUITAR를 사용하면 한글로 테스트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으므로 자동화 작업 담당자가 변경되거나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유지보수를 위해 스크립트를 다시 보더라도 테스트 스크립트를 이해하기 쉽다.
  • 대상과 명령

    위 예제에 사용한 실제 테스트케이스 문서를 한번 살펴보자.
    122111_0536_GUIT5.png
    그림 5 테스트케이스 문서
    일반적으로 테스트케이스는 다음 두 가지를 핵심 항목으로 포함하고 있다.
    • 수행할 명령
    • 명령의 대상
    GUITAR는 테스트케이스의 핵심인 '명령'과 '대상'을 한국어 어순에 따라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다.
  • 명령

  • 명령에는 클릭, 이동, 입력 등과 같이 실제 테스트 스크립트 내에서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명령과 결과를 확인하는 등 수행한 명령을 확인하는 명령이 있다. 그리고 테스트 작업에 필요한 캡처, 대기와 같은 명령도 있다.
    GUITAR는 현재(2011년 9월) 40여 개의 테스트 명령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명령을 추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 대상

  • 대상은 자동화 명령의 형태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대상은 이미지 형태로 사용하지만 텍스트, 변수, 숫자가 대상인 명령도 있다.
    122111_0536_GUIT6.png
    그림 6 GUITAR에서 대상의 종류
  • XPath vs 이미지

    기존의 테스트 도구는 대부분 명령 대상을 지정할 때 다음 그림과 같이 DOM 트리 기반의 XPath 형식을 사용한다.
    122111_0536_GUIT7.png
    그림 7 Xpath 기반의 대상 지정
    XPath를 사용하면 다양한 형태로 대상을 정확하게 지정할 수 있지만, 화면 상의 고유한 XPath를 찾아내고 이를 검증하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스크립트를 디버깅하거나 분석하기 위해 XPath 값으로 원래 대상을 찾아내기도 쉽지 않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XPath 값을 변수로 바인딩하여 스크립트의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XPath를 찾아야 한다는 근본적인 문제는 남아있다.
    GUITAR는 대상으로 XPath가 아니라 이미지를 사용한다. 따라서 내용이 변경되어도 쉽게 확인하고 스크립트를 수정할 수 있다.
    122111_0536_GUIT8.png
    그림 8 이미지 기반의 대상 지정
  • 이미지 방식의 장점

    이미지를 대상으로 사용하면 브라우저 화면 상에 보이는 이미지 기반으로 명령 대상을 찾기 때문에 HTML, 플래시, 액티브 X 컨트롤 등의 화면 구현 방법과 관계없이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다.
    아래 그림과 같은 플래시 화면의 구성 요소는 Selenium으로는 테스트할 수 없었지만 GUITAR로는 테스트할 수 있으며, 브라우저의 모달(modal) 창이나 팝업 창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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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9 Selenium으로는 테스트할 수 없는 영역
  • 이미지 방식의 단점과 해결 방안

    이미지 방식으로 대상을 찾으면 미세한 픽셀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가변적인 데이터가 많은 시나리오에서는 비효율적이다. 또한 테스트 시스템의 환경 차이(색 농도, 운영체제, 시스템 설정)로 인해 이미지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실제 GUITAR를 개발할 때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했다.
  • 색 농도 차이

  • 운영체제의 색 농도 설정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이미지 색상이 미세하게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미지 검색 엔진은 미세한 색상 오차를 무시하고 검색할 수 있는 tolerance 옵션을 제공한다. 이 옵션 값을 조절하면 미세하게 색상이 다른 이미지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아래 그림은 32비트 색 농도 환경에서 캡처한 버튼 이미지를 16비트 색 농도 환경에서 찾지 못할 때 tolerance 값을 증가시켜 이미지를 찾는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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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0 tolerance 옵션
    그러나 tolerance 값을 너무 높게 지정하면 의도하지 않은 이미지를 찾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UITAR는 원본 이미지의 CRC 값과 대상 이미지의 CRC 값을 비교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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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1 이미지 CRC 추가 확인
  • 글꼴 차이

  • 운영체제에 따라 같은 글꼴도 미세하게 다르게 표현된다. 이렇게 달라진 글씨를 캡처하여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면 이미지를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GUITAR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테스트 작업 중에는 자동으로 운영체제의 클리어타입 옵션을 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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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2 클리어타입 설정 시와 해제 시 글꼴 표현 차이
  • 다중 이미지 검색

  •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에 따라 이미지가 미세하게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브라우저별로 원본 이미지를 추가로 캡처해야 한다. 하지만 캡처한 이미지의 이름을 각각 다르게 지정해야 한다면 유지보수가 어려울 것이다.
    GUITAR는 하나의 대상에 여러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다. 다음은 페이지에 접속할 때마다 이벤트 배너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벤트배너"라는 이름으로 3개의 이미지를 등록하여 사용하는 예이다.
    122111_0536_GUIT13.png
    그림 13 다중 이미지 검색
    테스트 중 현재 화면에 3개의 이미지 중 하나의 이미지와 일치하면 테스트는 성공으로 처리한다.
  • 복합 이미지 검색

  • 이미지를 대상으로 지정하면 화면에 찾는 이미지가 여러 개 표시되어 원하는 이미지를 정확하게 지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는 거리뷰 버튼이 여러 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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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4 한 화면에 같은 이미지가 여러 개 표시되는 예
    위 예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텍스트 나루를 포함하여 캡처해서 사용하면 된다.
    122111_0536_GUIT15.png
    그림 15 텍스트와 이미지를 같이 캡처
    그런데 이렇게 여러 요소를 포함하여 캡처하면 브라우저의 특성에 따라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여 해당 이미지를 찾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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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6 브라우저에 따른 차이
    또한 나중에 거리뷰 버튼의 이미지가 변경되면 거리뷰 버튼을 포함하는 이미지를 모두 다시 캡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GUITAR는 대상을 쉼표로 구분하여 여러 개 지정하면 서로 인접한 이미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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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7 복합 이미지 검색
    대상 이미지를 두 개로 나누고 "나루, 거리뷰버튼"을 대상으로 지정하면 나루에 가까이 위치한 거리뷰 버튼을 찾는다. 이렇게 주변 이미지를 찾는 기능을 사용하면 다양한 조합으로 원하는 대상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유지보수에도 유리하다.
  • 그 외 기능

  • 크로스 브라우징

  • GUITAR는 이미지를 대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테스트를 할 수 있다. 현재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크롬, 오페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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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8 GUITAR가 지원하는 브라우저
  • 변수, 조건문, 반복문 지원

  • GUITAR는 외부 스크립트를 참조하여 실행하는 기능과 변수, 조건문, 반복문 등 스크립트 진행 흐름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utoIt 내부 명령도 사용할 수 있어서 다양한 예외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다.
  • 자바스크립트 오류 자동 검출

  • GUITAR는 테스트 중에 발생하는 자바스크립트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알려 주므로, 따로 스크립트를 검증하지 않아도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에서 테스트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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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9 자바스크립트 오류 검출 화면
  • CI등 외부 시스템 연동

  • GUITAR는 스크립트별로 테스트 실행 URL과 결과 보기 URL을 제공하므로 빌드 배포 시스템 등의 외부 시스템과 연동하여 배포 후 자동으로 테스트가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자동으로 테스트가 실행되도록 설정하려면 빌드 배포 스크립트에서 배포 작업 뒤에 URL 접속 명령을 추가한다.
    NHN에서는 BDS라는 빌드 배포 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BDS에서 배포 서버의 PostScript에 테스트 실행 URL에 접속하는 명령을 CURL과 같은 명령어로 추가하면 배포할 때 테스트 스크립트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현재 네이버 지도 서비스는 TEST, STAGING, REAL 빌드를 배포할 때마다 각 단계에 맞는 테스트 스크립트를 실행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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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0 BDS의 PostScript를 통한 테스트 실행
    GUITAR는 테스트 결과 페이지의 URL을 제공하므로 CI 서버와 같은 외부 시스템에 결과 리포트 위치의 링크만 연결하면 쉽게 연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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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1 Hudson 연동 화면
  • GUITAR 적용 효과

    GUITAR는 일반적인 회귀 테스트(regression test)에서부터 API 테스트까지 다양한 부분에 활용할 수 있다.
  • 회귀 테스트 자동화

  •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 파일럿으로 개발 중인 GUITAR를 적용해 보았다. 자동화의 목표는 지도 서스테이닝 통합 테스트케이스를 크로스 브라우징 기준으로 자동화하는 것이었다. 지도는 서비스 특성상 플래시, AJAX 등으로 구현된 부분이 많아 Selenium으로는 30% 정도밖에 테스트할 수 없었다(서스테이닝 기준). 이러한 상태에서 GUITAR를 적용하자 자동화할 수 있는 영역이 96%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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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2 지도 서스테이닝 GUITAR 적용 결과
    지도 서스테이닝 통합 테스트케이스 400여 개를 자동화하는 데 1명이 하루 3~4시간 동안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1개월 정도 걸렸다. 테스트케이스 작성 기간 이후에는 일정 시간 테스트 스크립트 안정화 기간을 거쳐 실제 서비스의 배포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 이터레이션 테스트 자동화

  • 지도 서스테이닝 자동화 이후에 반복점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지도 도보 길찾기" 프로젝트에도 GUITAR를 적용했다. GUITAR의 테스트 스크립트는 빠르게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UI 산출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후반 이터레이션(iteration)부터 QA 과정 중에 일부 자동화 작업을 같이 진행할 수 있었다. 이렇게 이터레이션 기간 중에 작성된 스크립트는 프로젝트 출시 후 회귀 테스트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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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3 도보 길찾기 프로젝트 이터레이션별 자동화 적용
  • API 테스트

    조건에 따라서 서비스 API 검증 테스트에도 GUITAR를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서 "대중교통 길찾기 엔진"을 수정했다. 지금까지는 엔진이 변경되면 QA와 테스트 엔지니어가 수동으로 길찾기를 실행하여 그 결과를 일일이 비교해서 검증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GUITAR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길찾기 작업을 반복하고 길찾기 결과 화면을 캡처하여 이전 내용과 비교한 리포트를 생성하도록 했다. QA와 TE는 최종 리포트 결과 화면을 보고 이전 버전과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만 확인하면 되므로 검수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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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4 대중교통 길찾기 결과 비교 리포트
  • 데이터 검수

    콘텐츠 형태의 서비스나 검색 형태의 서비스는 검색어나 조건을 변경하면서 반복적으로 데이터를 검수해야 할 때가 많다. 이런 경우에 GUITAR의 '테이블 변수' 기능을 사용하면 쉽게 반복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GUITAR는 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자동으로 자바스크립트의 오류도 검출해 준다. 또한 테스트 대상 브라우저를 쉽게 추가할 수 있으므로 크로스 브라우징 테스트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 [ 참조 : http://helloworld.naver.com/helloworld/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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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웃김^^

    물좋은거 흔들어봐 쉐키~ 쉐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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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YouTube] 무중력 인간 - 세종대왕2 (gravity man free)

    무중력 인간 - 세종대왕2 (gravity man free)

    [증권] 옵션이론 - (3)

    19. 대박은 가는 종목이 더 간다.

    20. 악재난 호재없이 10배이상 시세주고 5분의 1토막이 난 옵션은
         또 다시 시세분출한다.
         (이때 앞 고가 돌파하면 앞 고가 따블에 청산하라. 앞 고가란 10배
         이상 상승한 고가를 말한다.)

    21. 기준가가 중요한 지표가 된다. 
         (기준가란 옵션 만기 끝나고 금요일 형성된 쿨 풋 옵션들의 
         저가를 말한다)
         장시작전 기준가를 잘 살펴 놓아야 한다. 기준가를 통과한 옵션은
         밀리더라도 자신의 기준가를 지지하면 반등하고. 그 다음은 반대
         동행사가 옵션의 기준가를 돌파하는지 살피고, 그 다음은 자기의 
         형 기준가를 지지하는지 살펴라.

    22. 전환가를 살펴라.
         (전환가란 추세가 이어지던 옵션이 어느날 밀리 면서 저가를 
         이탈하여 종가가 형성 되었을 때 반대옵션 동행사가 근방에서 
         나온 저가를 말한다 그 가격이 자기 또는 동생이 밀리지 않고 반등 
         한다면 추세가 전환된다.

    23. 월고가 월저가를 살펴라.
         월고가를 갱신해가는 옵션은 최소한 밀려도 자기의 동생 월고가는
         지켜야 하므로 이를 잘 살피면서 매매를 하라.
         월저가를 지키면 추세전환이 이루어지므로 동행사가에서 교차를 
         잘 살펴라.

    24. 교차가 없는 날은 큰 시세 없이 가두리이므로 짧게 매매하고,
         교차를 하게 되면 교차에서 진 쪽이 반대 옵션의 당일저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반대가 큰 시세가 난다.

    25. 의미가는 6.85. 5.5, 4.85, 3.5, 2.5. 1.25이다.

    26. 만기주에는 차월물 옵션 1-2십만원대 옵션으로 가격이론을 접목해서
         방향성을 찾아야 한다. 만기주 옵션은 급등락이 심하므로 방향성을
         찾을 수가 없으나 차월물은 정확하다.

    27. 스프레드거래는 10만원대 후반 또는 20만원초반을 매수하고
         40만원 대를 같은 금액으로 매도쳐라.
         (방향성이 정해지고 옵션이 프리가 죽은 다음 시세가 크게 날 때 

    [증권] 옵션이론 - (2)

    10. 만기주 월, 화요일에 시고 시저가 종가에 대박난다

    11. 장초반 선물 미결제가 5천개 이상 늘어날 때만 매매해도 된다.
         이것은 외국인 포지션이므로 외국인 포지션 보고 매매하라.

    12. 선물 미결수량이 5천개이상에서 옵션 1차고가 지키는 쪽으로 
         시세 난다.

    13. 선물이 밀려도 코스피 200이 밀리지 않으면 지수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14. 선물 기준가(만기일 저점)위에서는 매수, 아래서는 매도 관점이다.

    15. 코스피 200은 상승하는데 선물이 따라 가지 못하면 종가에 상승한다.

    16. 선물이 하락하는데 종지가 내리지 않으면 종가에 하락한다.

    17. 양미결금액이 9대1일 때 2박 3일째 11시까지 승부 걸어라 10포인트
         변곡 생긴다.

    18. 선물이 3일동안 7.5포인트 상승했는데 외가 옵션이 더 하락하는 
         괴현상이 생기면 외가 옵션을 잡아서 2박 3일 승부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