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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4일 월요일

[뉴스기사] EBS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해 다큐를 해주네요.

[EBS 특별기획]
소프트웨어
 
 




진짜 ‘멋진 신세계’가 펼쳐진다 !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현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소프트웨어는 일상이 되어 인류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경쟁의 룰이 바뀌었다. 승리의 카드는 소프트웨어가 쥐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CEO 디터는 “이제 자동차는 기름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달린다” 말했다.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보유한 미국은 제조업의 부활을 꿈꾼다.  제조업과 소프트웨어를 구분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해졌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이 거대한 흐름이 일으킨 파도를 즐기느냐, 삼켜 가라앉을 것인가? ‘EBS 특별기획,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가 바꿔놓은 일상과 새로운 흐름으로 꿈틀거리는 생태계, 그리고 이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들을 살펴본다.  


방송일시
- [1부] 소프트웨어, 세상을 변화시키다 : 2014년 7월 14일(월) 오후 7시 50분
- [2부] 소프트웨어, 혁신을 불어 넣다 : 2014년 7월 15일(화) 오후 7시 50분
- [3부] 소프트웨어, 결국엔 사람 : 2014년 7월 16일(수) 오후 7시 50분
  
 




 소프트웨어 1부.  소프트웨어, 세상을 변화시키다

 ▶ 웹의 역사
우리가 숨 쉬듯이 사용하는 인터넷. 월드와이드웹의 탄생 배경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월드와이드웹은 영국의 과학기술자 팀 버너스 리가 과학자들의 논문을 디지털화 위해 웹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21세기 현재, 웹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지식의 보관소가 되었고 소프트웨어가 제품을 넘어, 서비스를 넘어 문화가 된 역사의 산물인 것이다. 앞으로 소개할 것들은 이제 곧 우리의 생활이, 문화가 될 것이다.  

인간의 특권 창작, 이제는 소프트웨어도 한다
소프트웨어가 창작을 한다? 소프트웨어는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직업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기사도 작성하고 시나리오의 방향까지 제시한다. 기사작성 프로그램 ‘퀼’은 사람 못지않은 문장력에 문법과 표현력도 갖춰 포브스의 기사작성에 활용되고 있다. 로봇이 생산, 제조뿐만 아니라 창작이라는 인간 고유의 영역까지 스며들어온 것이다.  IBM의 ‘왓슨’은 30일이 걸리던 암진단과 치료법을 하루도 안 돼 제시할 수 있다. 앞으로는 로봇이 전문직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만물에 소프트웨어가 깃들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미 우리 주위에는 소프트웨어가 가득하다. 마치 너무 당연해서 잊고 사는 산소의 존재처럼 말이다. 규모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의미하는 '빅데이터‘는 이미 심야버스 외에 정부와 기업에서 이용되고 있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디바이스를 작동시킬 수 있게 해준다. 웨어러블도 예외는 아니다.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를 입는 시대가 온 것이다.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혁명적인 일이다.




소프트웨어 2부. 소프트웨어, 혁신을 불어넣다

실리콘밸리의 문화와 생태계
 세계 유수의 첨단 기업들이 즐비한 실리콘밸리에는 뭔가 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최고의 인재들, 혹자들은 풍부한 벤처캐피탈 리소스나 투자 환경 등을 꼽기도 한다. 그리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받아들여지고, 그런 활동에 대해 가치를 인정해주는 기업문화.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스타트업 정신. 이것들이 시너지를 발생시켜 지금의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드롭박스 본사, 에버노트 본사를 방문하여 실리콘밸리의 문화를 공개한다.
 
한국 생태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이제는 정말 전세계적으로 ‘스타트업 폭발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 각국의 정부관계자들은 모두 새로운 경제를 이끌 성장동력으로 스타트업이 가진 파괴력에 주목하고 자국에 스타트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에도 체계적인 교육과 투자가 이루어지는 창업 프로그램들이 생겨나면서 똑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이들이 스타트업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시작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그들이 용기와 철학을 들어본다. 
 
제조업의 혁신, 누구나 메이커가 되는 세상역사에서 인류의 발전은 도구의 발견에서 이루어졌다. 세계는 다시 제조라는 처음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3년 오바마는 국정연설에서 미국을 제조혁신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3D 프린터를 제3의 혁명이라 칭했다. 이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미국의 메이커들과 한국의 메이커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세계 메이커페어 중 가장 큰 규모의 ‘MakerFaire Bay Area 2014’를 취재했다. 그곳에는 대기업도 나이도 성별도 무의미하다. 그저 ‘메이커’가 있을 뿐이다. 3D프린터라는 21세기 프로메테우스의 불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프트웨어 3부. 소프트웨어, 결국엔 사람

개발자는 3D직업?
미국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직업 1위로 선망의 직업인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한국에서는 3D 직업이라 불리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기피순위 1위의 직업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소위 ‘잘 나가는’ 개발자들을 만나 그들이 이야기를 들어본다. 넷플릭스, 주니퍼네트웍스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일하는 실리콘밸리의 한인 개발자들과 국내 유명 개발자들을 밀착취재하여 그들의 생활과 일을 관찰하고 개발자가 갖춰야 할 조건에 대해 들어본다.  
 
인재양성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소프트웨어도 결국 사람이 만든다. 미국의 경우 IT기업 IBM이 뉴욕시·뉴욕시립대가 손잡고 2011년 설립한 실험학교 'P-TECH'은 새로운 교육모델로 오바마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 같은 창업프로그램 외에도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네이버의 NHN NEXT, 미래창조부에서 설립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등 국내에서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노력에 속도를 박차고 있다. 
 
세계는 코딩교육 열풍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의 인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세계적으로 코딩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영국과 미국은 이미 코딩교육을 정규 교과과정에 도입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 당장 오는 9월부터 전국 초중학교 정규 교과과목에 코딩 수업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나서 코딩교육을 권장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정부는 소프트웨어 과목을 2018년부터 고교 정규 과목으로 추진 중이다.  세 학교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2014년 7월 11일 금요일

[ORACLE] 이전글, 다음글을 표시해주는 쿼리

게시판의 이전글, 다음글을 표시해주는 쿼리.

간단 명료하게!


SELECT NUM, TITLE, 'prev' AS GUBUN
FROM T_NOTICE
WHERE NUM IN (
SELECT MIN(NUM) FROM T_NOTICE WHERE NUM > 4
)

UNION ALL

SELECT NUM, TITLE, 'next' AS GUBUN
FROM T_NOTICE
WHERE NUM IN (
SELECT MAX(NUM) FROM T_NOTICE WHERE NUM  <  4
)

[MySQL] MySQL 한글 깨짐문제 해결하기 – UTF8

# mysql 또는 root 계정으로 작업을 권장.
vi /etc/my.cnf
 
# client 부분밑에 추가
[client]
default-character-set = utf8
 
# mysqld 부분밑에 추가
[mysqld]
init_connect = SET collation_connection = utf8_general_ci
init_connect = SET NAMES utf8
character-set-server = utf8
collation-server = utf8_general_ci
 
# mysqldump 부분밑에 추가
[mysqldump]
default-character-set = utf8
 
# mysql 부분밑에 추가
[mysql]
default-character-set = utf8
 
[저장후 나가기]
 
# Mysql 재시작
service mysqld restart 또는 /etc/init.d/mysqld restart
 
# UTF8 확인하기
# Mysql 접속
mysql -u root -p [엔터]
 
# 현재 캐릭터셋 확인
show variables like 'c%'; [엔터]
+--------------------------+-----------------------------------------+
| Variable_name            | Value                                   |
+--------------------------+-----------------------------------------+
| character_set_client     | utf8                                    |
| character_set_connection | utf8                                    |
| character_set_database   | utf8                                    |
| character_set_filesystem | binary                                  |
| character_set_results    | utf8                                    |
| character_set_server     | utf8                                    |
| character_set_system     | utf8                                    |
| character_sets_dir       | /usr/local/server/mysql/share/charsets/ |
| collation_connection     | utf8_general_ci                         |
| collation_database       | utf8_general_ci                         |
| collation_server         | utf8_general_ci                         |
| completion_type          | NO_CHAIN                                |
| concurrent_insert        | AUTO                                    |
| connect_timeout          | 10                                      |
+--------------------------+-----------------------------------------+
 
# 위와 같은 형태로 나오면 변경 완료